소묘수업 2일차 내용도 정리정리
이날은 일도 일찍 끝나고 한가해서
7시 수업인데 여섯시쯤 강의실가서
먼저 죽치고 지난 시간에 받은 과제를 하고있었당
그라데이션 연속으로 주는거
사진을 찍어둔것 같은데 안보이니까 패스
첫번째 시간 선연습에 이어 오늘은 첫번째 형태 준비
육면체, 구, 또 뭐 하나 더 한다고 했는데
기억은 안난다..
정육면체 그리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이제야 깨달아요..
뭐 이렇게 샘플을 받고, 구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들었다
요약해보자면
소실점, 구도, 형태의 기초를 배웠는데

이 정육면체 하나를 그릴때 고려해야하는게
빛, 내가 어디서 보는지 두가지 인것 같은데
빛이야 뭐 절대 팩터니까 respect 해주면 되는데
내가 어디서 보는지에 따라서 너무 크게 달라지는걸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소실점
= 원근법에서 실제로는 평행선이 되어 있는 것을 평행이 아니게 그릴때 그 선이 만나는 점 이라고 하는데
이 위치가 그림 안에 있으면 오케이인데 가상의 소실점을 가정하고 선 세개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하는게 좀 잡는게 어렵도라 이말이야
생각해보면 저건 2소실점이라고 알려줬는데 3소실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실 소실점이란걸 아직 모르겠서.... 원근법 너무 어렵다
오늘의 꿀팁
1) 지우개는 톰보우 지우개를 이렇게 사선으로 잘라서 연필쓰듯이 쓰면 소묘할 때 지우기가 좋다~
2) 소묘할 때 지우개는 지우는게 아니다. 찍는거다. 찍어서 지워라 ( 이게 참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그렇다)

아무튼 형태만 다 잡은 정육면체
이렇게 만들기 까지 몇번을 수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선생님은 갓갓이다
위에서 보면 아래로 갈수록 좁아진다. 이것도 어렵고
그림자의 시작점은 사실 뒤다 각을 잘봐라 이런거랑
아무튼 육면체 그리는 과정 샷샷




이까지도 미완성인게
그림자가 너무 진해서 그림자 보다 육면체의 내부가 더 진해야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주말 안엔 수정하겠지 싶어서 일단 올려둔다
안올리면 또 까먹을 것 같으니까